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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헬로우 몽끼라고 합니다

아침에 날씨가 좀쌀쌀한게 겨울인가 싶었는데

오후가되자마자 날이 덥고 그러네여 일교차가

아직은 큰편입니다

오늘은 나의출근길 이야기

오늘도 침에에 일어나 신나게 출근준비를 해서

차를끌고 출근준비를 잘했네여

그럼4월11일 에 있었던일에 대해서 쓸까합니다

그날은 누구지인과 저녁에 밥먹기로 했어여

지역은 충남이지만 어디라고 밝히지 않겠습니다

둘이 ㅁ나나서 밥을 먹고보니 저녁아홉시 된것이

아닙니까?

너무늦어 갈라고 했지만 잡아버리네여

노래방가자고 하더군여

좀 피곤하짐나  좋았습니다

왜냐 여자가 들어오기떄문이지여

그래서 가자고해서 바로 노래방에 도착해

노래를 부를준비를 하고 있었어

저는술도 안마셨으니까 조금 어색했어여

항상그래여  여자가 들어오면  가슴이 쿵닥쿵닥

뛰곤해여 뭐그렇겠지만

그렇게해서 서로 인사하고 이야기를 나눴어여

서로나이도 물어보고  사는곳도 물어보고

꼭 선보러 나온느낌이라할까여

하긴돈주고 노는거니까 놀라고 노래한곡을

불렀어여

와~~오늘은 노래빨 받더군요

옆에보고있던 여자가 아~~노래잘하신네여

하는데 저는 감사하다고

말만 했어여

그리하여 시간은 10시가 넘어가고 11시

도넘어가고  더놀다보니 12시가

돼버린거에여  거의시간끝날무렵 여자는 노래를 한곡하더군요

홍진영 산다는건 그가사중에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단어가 있는데 아~~~잘가라는 얘기구나

하며 악수하고  헤어지고 말았지여

헤어지니 또 놀고싶어 1시간더놀자고 제가

꼬셨어여 역시 노는건 시간도 겁나 빨리가여

술도안마시고 안주만 먹었어도

요금은 그대로 이네여 ㅋㅋ

다그런것 아니겠어여

그리하여 새벽두시 됐나  서로 얘기하다 작별을 집에들어오니

새벽두시네여 큰일이다 하면서 잤는데 아침에일어나보니

눈이 안떠져서 월차를 쓸뻔했네여

밤에는 딱적당하게 노는것이 좋아여

요번들도 그러실거지여  음주는적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