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로우몽끼입니다
요즘 고민이라기보다 스트레스받는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심정은 그냥 그분이 없어졌으면
하는생각입니다
그래여 장인은 원래 말을 안하시고 본인
친한분들과 얘기는 많이 하십니다
그냥 그렇구나 살다가 어느날 처가집에
갔더니 아주기분나쁜말을 듣게됐습니다
그게 무슨말이냐면 혼자 소근거리는 목소리로 눈도작고 키도작고 제콤플렉스만
말을하시더군요 그래요 들어도 제가 참아야
한다고생각해 조용히 있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진짜 마음속에 부글부글합니다
그래도 장인데. 따질수 없는일입니다
자기가 보태준건 하나도없는데 저는참 억울합니다
점점가면서. 장인은 제인사를 받는둥안받는둥해서. 좀그렇치만 맘에 이게
안든다 말을하시던가 그것도아니고 사람만 무시하고. 자기혼자 삼켜버립니다
얘기한마디도 안합니다 단 티비만 보고 있긴하지만 완전 가시방입니다
밥먹고 얘기만 보고오고 하루하루 너무나
힘듭니다 내가 결혼을 한것인데 딴장인은
모르지만 이렇게 얘기는 안하고 살것입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오늘도 갔다왔지만 이젠 인사를 안받습니다
일하고오셔서. 안녕하세요 했지만 무반응입니다
밥먹을때도 혼자가셔서 슬금머니. 드시고
저는 자연적으로 따라가 먹긴합니다
그래두 말은 한마디를 안하십니다
장인과 갈등 죽겠습니다 아니. 내가왜. 이렇게살아야하는지 모르겠네여
좀많이실망하고있습니다. 막 이상한생각도하고. 아~~이러면 안된다
맘을먹고있지만 정말 답답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떡해 하나요??
요즘 고민이라기보다 스트레스받는것이
있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지금심정은 그냥 그분이 없어졌으면
하는생각입니다
그래여 장인은 원래 말을 안하시고 본인
친한분들과 얘기는 많이 하십니다
그냥 그렇구나 살다가 어느날 처가집에
갔더니 아주기분나쁜말을 듣게됐습니다
그게 무슨말이냐면 혼자 소근거리는 목소리로 눈도작고 키도작고 제콤플렉스만
말을하시더군요 그래요 들어도 제가 참아야
한다고생각해 조용히 있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진짜 마음속에 부글부글합니다
그래도 장인데. 따질수 없는일입니다
자기가 보태준건 하나도없는데 저는참 억울합니다
점점가면서. 장인은 제인사를 받는둥안받는둥해서. 좀그렇치만 맘에 이게
안든다 말을하시던가 그것도아니고 사람만 무시하고. 자기혼자 삼켜버립니다
얘기한마디도 안합니다 단 티비만 보고 있긴하지만 완전 가시방입니다
밥먹고 얘기만 보고오고 하루하루 너무나
힘듭니다 내가 결혼을 한것인데 딴장인은
모르지만 이렇게 얘기는 안하고 살것입니다
어이가 없습니다
오늘도 갔다왔지만 이젠 인사를 안받습니다
일하고오셔서. 안녕하세요 했지만 무반응입니다
밥먹을때도 혼자가셔서 슬금머니. 드시고
저는 자연적으로 따라가 먹긴합니다
그래두 말은 한마디를 안하십니다
장인과 갈등 죽겠습니다 아니. 내가왜. 이렇게살아야하는지 모르겠네여
좀많이실망하고있습니다. 막 이상한생각도하고. 아~~이러면 안된다
맘을먹고있지만 정말 답답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떡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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